
안녕하세요
어려운 내용 쉽~게 설명드리는 김팀장입니다
연말인데 규제때려서 모임도 안돼 술집도 안돼
참 조용한 연말인것 같습니다ㅜㅜ
그래도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주시길 바라며
오늘 할 이야기는 가상화폐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한 또 쓰임새도 많은
이더리움 ETH Layer를 써보겠습니다
이더리움 지금의 이르기 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한번
역사를 살펴보자면
이더리움이 지금이 오기까지
프로그램 확장성에 문제가 없었는데요
Dapp이나 Erc-20 토큰들도 없을 땐
조용한 무빙을 보여준 이더리움이었죠
쉽게 말해 금액이 낮을때 = 사람들의 관심도가 낮을때

그러다가!
크립토키티가 태어났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또한 NFT 상품과 비슷한 성질인데
자신만의 고양이를 생성하고 교배하면서
더욱더 멋지고 예쁜 나만의 고양이를 만들어갈수 있는것이죠
그리고 이 크립토 키티가 세상에 나오고부터
구매는 이더리움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때 엄청난 트랜잭션이 일어났죠
그러면서 네트워크가 마비되었고
이더리움의 확장성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럼 다음 제목처럼
Layer란 무엇인가?
Layer는 뜻은 영어로 단 또는 층이라고 불리며
개발에선 하나의 단계를 의미합니다

기존 블록체인 = Layer1 가장 베이스라 보면되고
기존 블록체인의 한계성을 보완 = Layer2 어찌보면 업그레이드 한 ver2라고
보시면됩니다 저도 아는것에 한계가 있어 정확하지 않을수는 있지만
제가 그냥 쉽게 이해해버린 바로는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그렇다보니
Layer1은 기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뜻하며
대표적으로 ETH, DOT, SOL, ADA 이렇게 보며
이더리움의 메인체인이 Layer1으로 봤습니다
반박시 음...
바~~로 수정하겠슴다;
이더리움 홈페이지에서 Layer 1은
현재 거래 처리량과 속도를 향상해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진행 중입니다
그래서 Layer 1은 이더리움 코어 프로토콜을
개선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 ETH 2.0
하지만 수많은 Dapp들이 이더리움 네트워크 위에서 구현되고
엄청난 트랜잭션이 증가 하면서 거래의 양도
같이 엄청나게 커갑니다
쉽게 말해 소형 경차에 정원은 4명인데 그곳에 20명이 타서 갈려고 하는꼴이죠
그러면 어떻겠어요?
이제 속도는 점점 늦어질테며 그로 인하여
네트워크를 빠르게 이용 하기 위해
가스비를 많이 사용하게될텐데
Gas는 천정부지로 솟구쳐 오르게 되있는것입니다
가스비도 높고 과부하가 걸린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해결하기 위해 나타난것이 Layer2입니다
소수의 개발자들은 이더리움 자체를
수정해 규모 확장을 꿈꾸었지만

사람들은 Layer2를 통한 개발을 하는걸 택했고
Layer2는 쉽게 이더리움에 한층을 올려서
ETH Layer1에서 하던 거래를 Layer2에서 하고
중요한 정보만 Layer1에 저장을 하는 방식을 사람들이 쓰고있는것이죠
그로인한 결과는 자연스레 속도가 빨라지고
가스비도 저렴해지는데 가상화폐간의 교류도 훨씬 용이하게 된거죠
옵티미스틱 롤업(Optimisitic Rollup)
ZK Rollup ,Hybrid solutions ,Plasma 등 Layer2방식이 존재하며
그 안에 여러가지 가상화폐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런 실상이라 사실 코인 아무것도 모르고 투자하신다면
당연스레 이거라도 사놔라고 하는게
비트와 이더인데 저는 이더를 좀 더 좋아합니다ㅎㅎ;
여튼 오늘 구동방식과 Layer에 대해서
설명드려봤는데 쉽게 이해가 되셨길 바라며
다음에도 또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더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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