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려운 내용 쉽~게 설명드리는
김팀장입니다 반갑습니다 >.<
오늘은 항상 웃는 :) 이 이모티콘 말고
귀여운 >_< 이것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어떤가요 산뜻한가요??
비가 너무 많이 내려 미쳤나봅니다 ㅎ..
여튼 오늘은 바이든과 연준의 입장 차이에 대해서
의견 나누어보겠습니다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430

【뉴스퀘스트=김보민 기자】 미국 상원이 에너지 가격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 부자 증세를 골자로 한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nflation Reduction Act)\'을 가결 처리했다.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
www.newsquest.co.kr
각각의 두 기사 내용을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84697?sid=104&lfrom=kakao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려 세 차례 연속 ‘자이언트스텝’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다. 미국 고용 시장이 월가의 예측을 훌쩍 뛰어넘을 정도로 탄탄한 데다 미셸
n.news.naver.com

매파 비둘기파
각 파의 의견을 보아하니
대립된것들이 많이 보이며,
현재 바이든의 지지율은 썩 좋지 못한 상황을 알 수 있을겁니다

바이든은 560조를 풀겠다는데
연준은 오히려 금리인상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돈을 풀어봐야 어차피 이것이 나중에
더 큰 짐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이보다 중요한것은
560조를 풀든 안 풀든 이로인해
바이든의 입지는 더욱 약해질테니
평화를 중시하던 미국에서도
전쟁의 가능성을 상당히 많이 열어둘 수 도 있을거 같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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