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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일거리

루나 코인 테라의 모든것을 쉽게 정리

by best333 2022.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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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려운 내용 쉽~ 게 설명드리는 김팀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루나코인과 그 생태계의 전반적인 부분을 설명드리고

 

저 또한 투자하고 있는 루나코인에 대해서 안내드리겠습니다

 

우선 루나코인은 우리나라 김치코인으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현재는 탈김치의 대표격입니다

 

제가 가장 후회하는것중 하나가

 

처음에 루나가 태어나고 와 괜찮네 하다가

 

어느새 200원.. 그때가 제가 살수있었던 가장 저렴했던 시기...아 지금은 11만원...ㅜ

 

5만원이라도 투자했더라면....ㅠㅠ

 

됐고 아직까지도 가능성이 열려있는 루나에대해서 안내드리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무엇을 하는 코인인지 확인해보자면

 

루나 코인은 초기엔 온라인 간편결제에 블록체인을

 

접목시킨 서비스로 시작을 했습니다

 

현재의 다날 (페이코인) 과 똑같다고 보시면됩니다

 

현재 토큰으로 거래되고 있는것은

 

루나 코인밖에 없지만 루나와 테라는 하나라고 보시면됩니다

 

초기에 테라 -루나 생태계는 간편 결제를 위해 탄생했지만

 

하지만 결제를 위해선 화폐의 가치가 고정이 되어있어야 한다고 판단해

 

화폐의 가치를 고정된 화폐를 테라로 고정시키며

 

거래 수단을 루나로 테라의 가치를 유지시켜주고 있는 형태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qpGMoYZMhY&ab_channel=Terra

 

영어이긴 하지만 여기서 자세히 보실 수 있으며 대충 그림만 보더라도

 

따라 갈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우린 한국인이니 한글로 좀 더 설명드리면

 

테라는 암호화폐에서 페깅기술을 통해 특정화폐에 가치를 고정시킵니다

 

쉽게 생각하려면 원화와 달러를 생각하시면됩니다

 

이 때 각 화폐의 가치는 매일 변하는데요

 

블록체인 화폐들이 해당 가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선

 

발행량이 조절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루나가 사용되며,

 

루나라는 코인을 가지고 있으면 테라를 통해

 

결제에 발생된 수수료를 배당금 형식으로 지급됩니다

 

이로 인한 루나 홀더들은 루나 코인을 홀딩

 

그리고 배당을 지급받으며 총량이 유지되며

 

그러다 각 화폐의 가치가 변동이 있을때

 

테라의 발행량이 변동해야 할 때

 

루나를 통해 소각 또는 추가 발행 하며

 

둘의 상호작용을 통해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그 가치를 유지시킵니다

 

뭐 여기까진 다른 코인 생태계의 모습과 큰 차별점은 없습니다

 

 

​결국 테라가 쓰여질수록 루나의 값어치는 높아집니다

 

루나가 쓰여질수록 테라의 쓰임새는 넓어집니다

 

이렇게 보시면됩니다 :)

 

 

 

중요한 것은!! 변동성이 큰 다른 코인들과 달리

 

고정된 가치의 코인이라는것

 

그리고 그 코인의 가치는 '알고리즘'에 의해 가치가 조율된다는'점' 입니다

 

 

또한 루나는 탈 중앙화 이념에도 적합합니다

 

법적 제제에서도 비교적 거리가 먼 상태라 단순 결제 코인은 아닌것이죠

 

 

 

자 여기까진 기술적인 부분과

 

성격에 대해서 안내드렸는데

 

그럼 우리 피부에 와닿는 얘기를 좀 해드리자면

테라의 장점은 결제에 있습니다

 

다들 체크카드든 신용카드든 카드를 사용하시죠?

 

현재 사람들이 카드수수료가 어느정도 나가고있는지

 

대충은 알고계시겠지만

 

통상 3% 정도라고 보시면되는데

 

그 수수료를 훨씬 낮은 수수료로 처리해주며

 

​보안에 문제가 상당히 취약했던 부분이

 

이 블록체인으로 그 문제를 해결됩니다

 

가끔 핸드폰에 전화오는 이상한 전화는 안온다는거ㅋㅋ

사실 일반 사용자는 잘 모를수 있지만

 

자영업자나 법인 사업체는

 

카드 거래를 한 후에 몇일이나 지나서

 

대금을 받을 수 있는데 이때

 

낮은 수수료와 짧은 결제 기간으로

 

현실에서의 문제를 너무 잘 해결한 우리나라의 대표적 사례라 볼 수 있습니다

 

 

 

 

초기엔 단순 간편 결제로 시작했다면

 

이젠 루나는 거대한 생태계를 가진

 

독자적 프로토콜이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루나의 주요 사업중 하나인 차이카드가 있는데

 

올해 초만하더라도, 초대장을 웃돈주고 사서

 

가입을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라고 봅니다

 

​저는 쓰지 않지만 당시 잘 사용하는 친구가 했던 것 중에서

 

번개 3~5개로 편의점 50%할인을 받을 수있는데

 

심지어는 담배도 50% 할인이 가능했었다고 합니다

 

이 덕분에 유명해졌다고 해도 뭐 과언이 아닐수도 ㅋㅋ

 

제 주변은 난리 였는데 아닐수도;;

 

 

현재 차이카드는 약 600만명의 사용자를 두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거대한 서비스마저 부수적으로 보일정도로

 

루나의 생태계는 더욱 커져있습니다;;; 위엄;;

 

위 사진은 layer1 코인들의 블록체인 생태계

 

즉, 메인넷을 가진 친구들입니다

 

루나코인도 이 안에서 당당히 순위권에 들어있습니다

 

 

 

오늘자 루나의 시총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10조였는데 ㄷㄷㄷ;;;

 

결제서비스의 안정화와

 

세계시장의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니

 

뭐 그 쓰임새야 아마 더 커질것이라 기대하고있습니다

 

다른 디파이나 NFT의 경우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뭐 그 파이가 커지고 있다보니 기대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이건 다음에 쓰겠습니다

그리고 중점적으로 볼

 

이더리움과 브릿지 즉 호환기술은

 

아직까진 기술력이 못 미치고 있지만

 

곧 호환이 될것이라 보입니다

 

그렇게 되었을때 두 프로젝트의 시너지 효과는 기대 이상

 

코인 시장의 결국의 우상향이라는 사람들의 계획은

 

더이상의 허황이 아니게 될것이라 여겨집니다

 

 

 

내용이 많이 길어졌지만 전반적인 루나와 테라의 사용형태

 

앞으로의 전망도 읽을수 있을것이라 봅니다

 

또 업데이트가 된다면 또 작성해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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