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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려운 내용
쉽~게 설명드리는 김지운팀장입니다^^
오늘은 췌장암 초기증상과 그에 대한
대비책으로 예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슬픈 소식으로
유상철 감독이 췌장암으로 오랜 투병생활을 하다가
얼마전 별세하셨죠!
자 이렇듯이 이 췌장암은 우리 주변에 많이 보여지고 있는데요
이 췌장이 우리 몸 어디에 있는지 부터 살펴보면,
췌장은 위 뒤쪽, 몸속 깊은 곳에 위치하고있는데요
길이가 약 15㎝ 되는 가늘고 긴 장기입니다
몸속 깊은 곳에 위치한 췌장은
확인도 쉽지가 않은데요
우리 몸의 장기인 췌장은
어떤 기능을 할까요?
※ 췌장의 기능
첫째 췌장액을 분비하는데요
이 췌장액은 십이지장에서 음식과 섞이면서
음식이 소화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하구요
두 번째로 인슐린과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들 호르몬은 우리 몸의 혈당을 조절하는데,
이때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우리 몸에 정상적으로 흘러가지 않고 쌓이게 되면
찌꺼기들이 암세포로 발병되게 되는데요
이 암세포들은
일반 종합검진에서 실시하는
복부 내시경이나 초음파로는 확인이 어렵고
혈액검사로도 잘 발견되지 않습니다 ...
그래서 정밀검사가 가능한 병원에서 검사받아야해요
췌장암은 장기의 위치 때문인지
대부분 3~4기 정도의 말기에 해당하는
경우에야 발견되고 있다고합니다 ,
심지어
췌장은 80%가 망가지기 전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는 없어요
그래서 소리없는 살인마라고 불리고있는 이유죠!
췌장암의 초기증상은
복통, 갑작스러운 체중감소,
황달, 당뇨 등이 나타나면 췌장의 문제를 의심해보셔야하는데요
아직까지 췌장암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ㅠㅠ
나름의 이유라고 한다면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의 변화라고합니다
그렇다보니 가족력이 있으신
경우라면 주기적인 점검이 필수이며,
환경적 요인은
음주, 기름지고
육류 중심의 식습관, 흡연을 많이 하신다면
자중을하셔야겠습니다 ..
증상은 급격한 체중감소와 복부 통증이 있는데
통증은 명치 통증이 가장 흔하다고해요
그러나 복부에 어느 쪽에도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이때의 복통의 신호가 온다는것은
암이 침윤했다는 신호라
그땐 이미 손쓸 도리가 없이 많이 늦은거라고
의학전문가들이 얘기를 하고있습니다
췌장암의 치료는
아직까지는 수술이 유일한 치료이며
하지만 이마저도 초기만 해당된다고해서
더 안타깝습니다 ㅠㅠ
췌장암이 의심될 경우 주기적인 검사는 필수이며
이때 초음파검사, 복부CT, MRI, 복강경검사,
조직검사 등등 많은 검사로 진행이됩니다
치료방법은 암의 크기와 위치, 병기,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수술과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 중 선택을합니다
췌장암은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좋지않습니다 ㅠㅠ
따라서 췌장암 위험인자가 있으신 분들은,
즉 췌장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고령, 흡연자, 당뇨, 만성 췌장염을 앓고 있는 경우
정기적으로 검사도 중요하지만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서
보험으로도 안전장치를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보험은 이렇게 무서운 질병에 병상에 누워계신 분들의
남은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고싶지 않게
그 자존심을 지켜주는 역할을 할수있습니다
저도 의사는 아니라 병을 낫게 할수 는 없지만
병원에서 발생될 치료비를 절감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 내용이 어렵거나 암보험뿐 아니라
내 증권에서 제대로 보장을 받을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시다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더 쉽고 친절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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