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보험 설계사 보험 상품보다 더 중요한 선택

 

<쉬운설명 유튭>

https://www.youtube.com/channel/UCYTQz8A1elYLyh9EoPw2lvg

 

 

 

안녕하세요 어려운 내용 쉽~게 설명드리는 김지운팀장입니다

 

오늘은 보험을 준비하실때

 

그 어떤것 보다 중요한

 

보험설계사의 선택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설계사 일을 하게 된것은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 물음에 정확한 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나름의 주변 관찰과, 데이터를 토대로

 

몇가지로 추려서 말씀드리면

 

 

※보험상품은 무형의 상품이기에

 

일반 고객이 접하기엔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매일 상품을 정리하고 소식지를 읽어보며, 설계를 직접해보고

 

증권과 약관을 살펴보는 현업에 일하시는 분들이 이 일을 더 잘알수 밖에 없겠죠?

 

그렇다보니 매일 이렇게 끊임없이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분을 만나면

 

아무래도 상담을 진행하게 될때 수월하게 선택을 하실수 있겠죠?

 

예시로

 

"백내장 진단 보험이 필요했는데 사실 알고보니

 

이분의 경우는 눈뿐 아니라

 

신체 전체적인 보장이 필요했기에 수술비와 후유장해로

 

추천을 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설계사를 잘 선택하면 좋은 상품을 추천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니드(Needs)에 대한 확인과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의 제안 또 활용 가치에 대해서 잘 아는 분이 이런걸 쉽게

 

해결 할 수 있겠죠?

 

 

 

 

※ 무슨 일을 하던지 처음엔 다 초보자입니다

 

그러나 경력자, 실력자 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경험이 축적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쌓이는 경험치 , 전문성 , 관련 분야 인맥 ,

 

이런것들은 누가 가르친다고해서 쉽사리 얻어지는것은 아니죠 ㅎ

 

시간이 흐르면서 고객들의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줌으로써 축적됩니다

 

이러한 경험이 집중되어 축적될 때만 전문성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보험은 병원에서 발생되는 비용과 가족에게 짊어지게 될

 

무거운 짐을 덜어드릴수 있는

 

보험 혜택자의 자존심입니다.. 그런데 가입한 상품에서 한푼도 못받으면

 

이 얼마나 슬프겠습니까?

 

특히나 보험은 당장보다는 앞으로 일어날 불투명한 리스크를 대비하는 상품입니다

 

먼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때를 대비해 내편이 되어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였으면 좋겠습니까?

 

 

 

 

※ 보험금 청구사유 발생시에는 적절한 조언과

 

안내를 할 수 있는 설계사가 중요한것은

 

보험은 당연히 보상을 받아야하는 상품이죠?

 

보험 약관은 민법과 상법에 기초를 두고 있으므로

 

약관을 정확히 해석하는

 

전문성을 가진 설계사를 곁에 두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아직까지 저희 사무실에 또 제 주변에 그런 사람은 못봤지만

 

들리는 소문과 이야기로는

 

정말 개차반인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보험설계사의 일은

 

상품 설계해서 판매하고 끝내버려도

 

뭘 어떻게 할 수 가 없습니다 그러니 지인영업 가족영업이

 

문제가 되는게 상품은 기가막히게 잘 가입하고 보상에 대해선

 

쉬쉬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금감원 민원? 걸수는 있겠죠

 

그게 큰 영향을 주진 않더라구요...ㅠㅠ

 

업무의 프로세스만 봤을땐 상품 설계, 가입 이게 다입니다

 

보상에 관해서 설계사가 책임을 질 의무는 없습니다

 

"보상해주는게 설계사의 역할 아니냐?" 할 수 있겠죠?

 

네 저도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그렇게 하지 않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이처럼 보험금 청구사유 발생시에 보험사에 맞서

 

본인의 고객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과

 

전문성을 가진 설계사를 선택하는 일은 중요 할 수 밖에 없죠

 

 

인터넷을 보면 몇 개월 되지도 않는

 

설계사가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시간이 짧다고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경력이 오래됬다고 다 좋은것도 아니더라구요

 

나 전문가입니다~ 하면서 보상 관련해서

 

열정적으로 해주는 사람이라면 경력이 짧다해도 그건 정말 큰 복입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가 아닐땐?

 

 

부동산 집 구하러 다닐때 허위매물 올려놓는

 

중계인과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 보험 업계에선 잦은 이적, 퇴사 빈번합니다

 

일반 직장인들처럼 연봉을 회사에서 받는게 아닌

 

내 능력껏 받기 때문에 자리에 대한 아쉬움은 없을것입니다

 

근데 이렇게 잦은 자리 옮김으로 문제가 되는것은

 

과거에 이 사람한테 가입한 고객인 것이죠

 

 

보험계약에 대한 정보는 해당 보험 회사 설계사 본인만

 

열람할 수 있는데 이적한 설계사는

 

과거 고객의 계약정보를 관리할 수 없습니다

 

이때 이관처리가 될텐데 이관해서 받게되신 분이 잘 돌봐주면 감사하지만

 

아닌 경우를 더 많이 봤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정리 하자면

 

많은 설계사에게 발품 팔아서 상담받아보셔야 합니다

 

그렇게 상품에 대한 설명과 상담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다보면

 

물건을 구매할때도 신중에 신중을 가해서 고르는것처럼

 

설계사와 상품을 선택하는 안목도 넓혀질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보험 상담, 보험 리모델링, 보상 청구 , 노후 대비에 대해서

 

더 알고싶으시다면 편하게 문의주세요

 

그럼 쉽고 친절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pf.kakao.com/_USxkxds/chat